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구축,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무료게임의 소비자 접점을 늘려, 부분유료화와 유료게임 판매기회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작 소셜네트워크게임(SNG) 4개와 모바일 소텰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발표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모바일 소셜 플랫폼 허브의 출발은 본격적 프리미엄(Freemium·무료) 서비스를 할 준비가 된 것"이라며 "여름께 론칭할 컴투스 허브를 통해 SNG게임을 대거 출시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무료게임 비중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모바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현재 해외에 출시된 26개 게임을 한 데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있는 무료게임으로 유저들을 유인한 뒤, 부분유료화 확대와 유료게임 판매 기회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개발사들의 경쟁력 있는 게임을 허브를 통해 공급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유료게임의 경우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무료 게임은 눈에 띄는 게임을 즉흥적으로 다운받는 경향이 있다"며 "이에 따라 잘 만든 게임이라도 노출이 잘 안되는 우려가 있었다. 향후 컴투스 허브를 통해 컴투스의 게임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컴투스 허브는 게임정보를 저장하는 수준의 기존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 친구들을 찾고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컴투스 허브를 통해 자사 게임의 노출도를 높이고 같은 게임을 이용하는 친구를 통해 신뢰를 갖고 구매를 하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영일 컴투스 부사장은 "점점 더 모바일 게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더 이상 게임 단위의 판매로는 한계가 있다"며 "유저와 개발능력이라는 컴투스의 자산을 활용해 한단계 나아가기 위해 소셜 플랫폼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완전히 개방될 경우 오히려 국산 게임들이 국내시장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견해도 밝혔다.
박 대표는 "시간이 지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규제가 없어지는 순간 국내 게임시장이 사라질 수 있다"며 "때문에 컴투스는 해외 시장 공략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때가 되면 컴투스가 잘 하고 있었구나 하는 얘기를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날 각각 7월과 8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소셜게임 '타이니팜(Tiny Farm)'과 '더비데이(DerbyDay)'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타이니팜'은 동물을 만지고 밥을 주며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농장게임이고, '더비데이'는 자신의 말을 훈련시켜 친구들과 레이싱을 펼치는 소셜게임이다.
[email protected]
컴투스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작 소셜네트워크게임(SNG) 4개와 모바일 소텰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발표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는 "모바일 소셜 플랫폼 허브의 출발은 본격적 프리미엄(Freemium·무료) 서비스를 할 준비가 된 것"이라며 "여름께 론칭할 컴투스 허브를 통해 SNG게임을 대거 출시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무료게임 비중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모바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현재 해외에 출시된 26개 게임을 한 데 모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있는 무료게임으로 유저들을 유인한 뒤, 부분유료화 확대와 유료게임 판매 기회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개발사들의 경쟁력 있는 게임을 허브를 통해 공급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유료게임의 경우 굉장히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무료 게임은 눈에 띄는 게임을 즉흥적으로 다운받는 경향이 있다"며 "이에 따라 잘 만든 게임이라도 노출이 잘 안되는 우려가 있었다. 향후 컴투스 허브를 통해 컴투스의 게임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컴투스 허브는 게임정보를 저장하는 수준의 기존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 친구들을 찾고 함께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컴투스 허브를 통해 자사 게임의 노출도를 높이고 같은 게임을 이용하는 친구를 통해 신뢰를 갖고 구매를 하는 선순환 구조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영일 컴투스 부사장은 "점점 더 모바일 게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더 이상 게임 단위의 판매로는 한계가 있다"며 "유저와 개발능력이라는 컴투스의 자산을 활용해 한단계 나아가기 위해 소셜 플랫폼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 대표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완전히 개방될 경우 오히려 국산 게임들이 국내시장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견해도 밝혔다.
박 대표는 "시간이 지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규제가 없어지는 순간 국내 게임시장이 사라질 수 있다"며 "때문에 컴투스는 해외 시장 공략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때가 되면 컴투스가 잘 하고 있었구나 하는 얘기를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날 각각 7월과 8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소셜게임 '타이니팜(Tiny Farm)'과 '더비데이(DerbyDay)'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타이니팜'은 동물을 만지고 밥을 주며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농장게임이고, '더비데이'는 자신의 말을 훈련시켜 친구들과 레이싱을 펼치는 소셜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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