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컴퓨터 다운로드로 집에서 최신 영화, 음악을 감상하고 미처 보지 못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 보편화 된 요즘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온라인 콘텐츠 시장은 불황기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 포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손에 꼽히지만, 전문가들은 “웹하드, P2P 등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온라인 불법 복제물이 웹하드나 P2P를 통해 유통되고 있어, 합법적인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달(5월) 저작권보호센터가 모니터링한 불법저작물 1,154건 가운데 웹하드와 P2P에서 유통되는 저작물이 1,154건으로 전체인 100%를 차지했다. 웹하드나 P2P업체가 자사의 이익을 위해 헤비업로더와 같은 저작권 침해 사용자에 대한 관리나 제재를 방조하고 있음이 절대적인 이유로 꼽혔다.
아울러 불법 저작물을 유통해 수익을 올리다가 저작권 분쟁이 발생하면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한 뒤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는 책임회피형 영업형태 또한 문제로 지적됐다.
그렇다면 이처럼 ‘불법자료의 온상’으로 여겨지는 웹하드, P2P사이트가 합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웹하드 사이트 ‘본디스크’(www.bondisk.com)의 대표는 “저작물의 정당한 유통을 늘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콘텐츠가 빠른 시기에 합법 다운로드 시장에 출시되면 저작권자와 웹하드, P2P 등 콘텐츠 시장이 win-win(윈-윈)하는 형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본디스크는 합법적인 제휴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휴 콘텐츠 무료제공’이라는 이벤트를 방법으로 선택했다. 제휴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때 들어가는 포인트를 보너스 포인트로 재 적립, 한 마디로 ‘공짜’로 제휴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디스크 관계자는 “본디스크가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기획한 이번 정책은 제휴콘텐츠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결국 웹하드와 제휴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제로 지난 17일 이벤트 시작을 기점으로 제휴콘텐츠 판매수가 최고 2배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영화 콘텐츠 유통사인 ‘씨네21아이’의 관계자도 “본디스크의 이번 정책은 제휴사 입장에서 환영 할만한 일이며, 매우 긍적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인 것 같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본디스크의 이번 행보가 향후 콘텐츠 다운로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업계 관계자들이 그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 포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손에 꼽히지만, 전문가들은 “웹하드, P2P 등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온라인 불법 복제물이 웹하드나 P2P를 통해 유통되고 있어, 합법적인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달(5월) 저작권보호센터가 모니터링한 불법저작물 1,154건 가운데 웹하드와 P2P에서 유통되는 저작물이 1,154건으로 전체인 100%를 차지했다. 웹하드나 P2P업체가 자사의 이익을 위해 헤비업로더와 같은 저작권 침해 사용자에 대한 관리나 제재를 방조하고 있음이 절대적인 이유로 꼽혔다.
아울러 불법 저작물을 유통해 수익을 올리다가 저작권 분쟁이 발생하면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한 뒤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는 책임회피형 영업형태 또한 문제로 지적됐다.
그렇다면 이처럼 ‘불법자료의 온상’으로 여겨지는 웹하드, P2P사이트가 합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웹하드 사이트 ‘본디스크’(www.bondisk.com)의 대표는 “저작물의 정당한 유통을 늘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콘텐츠가 빠른 시기에 합법 다운로드 시장에 출시되면 저작권자와 웹하드, P2P 등 콘텐츠 시장이 win-win(윈-윈)하는 형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본디스크는 합법적인 제휴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휴 콘텐츠 무료제공’이라는 이벤트를 방법으로 선택했다. 제휴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때 들어가는 포인트를 보너스 포인트로 재 적립, 한 마디로 ‘공짜’로 제휴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디스크 관계자는 “본디스크가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기획한 이번 정책은 제휴콘텐츠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결국 웹하드와 제휴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실제로 지난 17일 이벤트 시작을 기점으로 제휴콘텐츠 판매수가 최고 2배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영화 콘텐츠 유통사인 ‘씨네21아이’의 관계자도 “본디스크의 이번 정책은 제휴사 입장에서 환영 할만한 일이며, 매우 긍적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인 것 같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본디스크의 이번 행보가 향후 콘텐츠 다운로드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업계 관계자들이 그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