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숙성 생맥주, 인기 끄는 이유는?

기사등록 2011/06/27 09:02:45

최종수정 2016/12/27 22:22:32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최근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청량감과 시원함을 주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켈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최근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청량감과 시원함을 주는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켈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무더운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술은 뭐니뭐니 해도 '맥주'다. 더욱이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 청량감과 시원함을 주는 맥주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여름철이 되면 회사 밀집 지역이나 집 앞, 아파트 단지의 상가 호프집들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맥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지만 맛이 뛰어난 맥주를 파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때문이지 최근 창업 아이템으로 생맥주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27일 생맥주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주가람F&C '켈러'의 이상인 대표는 "여름이 시작된 이때가 생맥주 창업의 적기"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저온숙성 저장장치를 개발한 업체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켈러'는 현재 전국에 총 9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울 신천점은 월 수익이 약 1500만원~1800만원을 웃돌고 있으며 다른 점포들 또한 월 8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에서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같은 인기비결로 이 대표는 "호프 창업에서 큰 수익의 비결은 '켈러'만이 가지고 있는 '저온숙성 저장고’에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생맥주는 실온 보관 및 전기 냉각기로 급속 냉각해 내놓는 방식이어서 생맥주 특유의 맛이나 향이 반감돼 깊은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

그는 "'켈러'에서는 저온숙성 저장고에서 생맥주를 2~3일간 숙성시키기 때문에 맥주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유지하고 맥주가 상당히 부드러워 진다"며 "이와 함께 저온숙성 저장고에서 사출 장치를 통해 생맥주를 바로 뽑아 올리기 때문에 신선하고 거품이 거의 없어 손실률을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켈러만의 프리미엄 생맥주 '비어치노'는 카푸치노 우유거품처럼 부드러운 맥주크림을 올린 것으로 생맥주의 맛을 더욱 부드럽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켈러는 창업주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익성 보장 환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창업 후 6개월 이내에 가맹본사가 제시한 수익률이 발생하지 않을 시에는 가맹점주에게 가맹비 전액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또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가맹점에서 본사에 납입하는 로열티의 50%와 본사 수익의 일정액을 사단법인 어린이재단에 후원하고 있다.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점 켈러에 대한 가맹 상담 문의는 홈페이지(www.kellerhof.co.kr)와 전화(02-514-4326)로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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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숙성 생맥주, 인기 끄는 이유는?

기사등록 2011/06/27 09:02:45 최초수정 2016/12/27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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