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교통 사망사고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 멤버 대성(22)의 활동이 위축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성이 현모(30)씨를 차로 치어 사망케한 것으로 24일 최종 확인했다. 대성에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교통사고특례법 제3조 1항에 따르면, 교통 사망사고나 속도위반 사고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인한 과실치사의 경우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대성의 경우 실형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과실치사 사고로 고의성이 없기 때문이다.
대성은 그러나 인명 사고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연예활동은 당분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출연 중이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도 이미 자퇴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성이 현모(30)씨를 차로 치어 사망케한 것으로 24일 최종 확인했다. 대성에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교통사고특례법 제3조 1항에 따르면, 교통 사망사고나 속도위반 사고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인한 과실치사의 경우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대성의 경우 실형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과실치사 사고로 고의성이 없기 때문이다.
대성은 그러나 인명 사고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연예활동은 당분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출연 중이던 SBS TV 예능 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도 이미 자퇴했다.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가전업체 주최 '빅뱅' 미니콘서트에도 불참한다.
대성이 출연한 캠퍼스 드라마 '왓츠 업'은 지난해 촬영을 마쳤으나 아직 방송 편성은 결정되지 않았다.
'빅뱅'은 휴식기라 활동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가전업체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미리 잡힌 일정은 대성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새 앨범 계획은 미정이다.
대성은 교회와 숙소만 오가며 심신을 추스르며 자숙 중이다. 사고 이후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함께 현씨를 조문한 것이 대외활동의 전부일 정도다. YG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며 법에 따르겠다는 자세다.
대성이 출연한 캠퍼스 드라마 '왓츠 업'은 지난해 촬영을 마쳤으나 아직 방송 편성은 결정되지 않았다.
'빅뱅'은 휴식기라 활동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가전업체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미리 잡힌 일정은 대성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새 앨범 계획은 미정이다.
대성은 교회와 숙소만 오가며 심신을 추스르며 자숙 중이다. 사고 이후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함께 현씨를 조문한 것이 대외활동의 전부일 정도다. YG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며 법에 따르겠다는 자세다.

대성은 2006년 빅뱅 싱글 앨범 '빅뱅'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거짓말' '붉은 노을'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앞서 대성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30분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달리다가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와 택시기사 김모씨가 세워둔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mail protected]
인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앞서 대성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30분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달리다가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와 택시기사 김모씨가 세워둔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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