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문범)은 유성구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남쪽 인공암벽장 내에 야외 배드민턴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암벽장내 주차장을 활용, 총 3면의 배드민턴 코트 (단·복식 겸용 6.1m × 13.4m)이 설치됐다.
설치된 배드민턴 코트는 이동식 지줏대를 사용해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나 인근 월드컵경기장의 프로축구 경기행사 때 다시 주차장으로 복구할 수 있어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로 암벽장 관리사무소에서 간단한 신분확인 후 누구나 라켓과 셔틀콕을 대여 받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활성화를 위해 대전인공암벽장과 배드민턴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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