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아들, 아버지 유전자 0.03%뿐…이혼 초읽기

기사등록 2011/06/14 19:09:13

최종수정 2016/12/27 22:19:10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홍콩배우 셰팅펑(31·謝霆鋒)이 장바이즈(31·張柏芝)와의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 루카스(4)의 DNA 검사를 의뢰, 친자여부를 확인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중국 인터넷매체 쫑궈위러망은 14일 "DNA검사 결과 셰팅펑과 아들 루카스의 DNA 일치율이 0.03%인 것으로 나타나 셰팅펑과 장바이즈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며 "그러나 셰팅펑 측은 '루카스를 상대로 친자확인을 했다는 것은 유언비어다. 아이는 죄가 없으니 팬들과 네티즌들이 다시는 루카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 결혼한 장바이즈와 셰팅펑은 이듬해 8월 루카스를 낳았다. 그러나 2008년 1월 장바이즈와 배우 천관시(31·陳冠希)의 섹스스캔들이 터지면서 이혼설이 흘러나왔다. 당시 홍콩 미디어는 루카스가 천관시를 닮았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장바이즈가 천관시와 기내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홍콩 호텔 밀회 등의 소문도 함께 나오면서 장바이즈와 셰팅펑의 이혼설에 다시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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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궈위러망은 "장바이즈는 천관시와 함께 찍은 사진의 존재를 부인하려 했지만 천관시는 대범하게도 이를 인정해 셰팅펑을 분노케했다"고 전했다. 또 "최근 장바이즈가 천관시와 호텔에서 밀회하는가 하면 천관시의 동의하에 천관시가 소속된 회사와 계약을 맺어 천관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알렸다.

 또 다른 매체 샹강저우칸에 따르면, 장바이즈와 천관시는 여전히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다. 두 남녀는 지난달 어머이날(5월 둘째주 일요일)에 이어 최근에도 비밀리에 만났다. "셰팅펑은 이미 변호사를 통해 장바이즈에게 이혼협의서를 전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또 장바이즈는 최근 두 아들과 함께 홍콩의 쓰지(四季) 호텔에 투숙했는데, 이 호텔은 천관시의 '별궁'과도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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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아들, 아버지 유전자 0.03%뿐…이혼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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