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그룹 'SG워너비' 출신 채동하(30)가 영면했다.
29일 오전 9시30분 어머니 등 유족과 동료 가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발인됐다.
'SG워너비' 멤버 김용준(27)이 영정을 들었다. 또 다른 멤버 김진호(25), 이석훈(27)과 전 여자 친구인 '씨야' 이보람(24), 그리고 작곡가 조영수(35), 안영민(32) 등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유족을 비롯해 팬 100여명은 운구차를 보자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운구차는 화장이 이뤄지는 경기도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가기 전 고인이 어린 시절 살았던 한남동 자택을 지나갔다. 고인은 집에 대한 추억이 많이 서린 한남동 자택을 유난히 좋아했다. 배우 장진영(1972~2009)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 광주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 안치된다.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채동하는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를 결성, '타임리스' '살다가' '내 사람'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2008년 3월에는 솔로 전향을 위해 팀을 탈퇴하고 솔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9월 '디 데이'란 타이틀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29일 오전 9시30분 어머니 등 유족과 동료 가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발인됐다.
'SG워너비' 멤버 김용준(27)이 영정을 들었다. 또 다른 멤버 김진호(25), 이석훈(27)과 전 여자 친구인 '씨야' 이보람(24), 그리고 작곡가 조영수(35), 안영민(32) 등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유족을 비롯해 팬 100여명은 운구차를 보자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운구차는 화장이 이뤄지는 경기도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가기 전 고인이 어린 시절 살았던 한남동 자택을 지나갔다. 고인은 집에 대한 추억이 많이 서린 한남동 자택을 유난히 좋아했다. 배우 장진영(1972~2009)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 광주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 안치된다.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채동하는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를 결성, '타임리스' '살다가' '내 사람'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2008년 3월에는 솔로 전향을 위해 팀을 탈퇴하고 솔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9월 '디 데이'란 타이틀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사망원인에 대해 채동하의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류에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채동하가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 병행을 앞두고 두려움과 압박감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채동하는 27일 오전 11시3분께 자신이 살던 서울 불광동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mail protected]
채동하는 27일 오전 11시3분께 자신이 살던 서울 불광동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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