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크루즈 '해랑'으로 가정의 달 열차여행 떠나요

기사등록 2011/05/04 18:06:11

최종수정 2016/12/27 22:08:22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레일크루즈 '해랑'이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TA세계여행박람회 2010'에서 '2010 올해의 최고여행(Tour of the Year)'의 해외 패키지여행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식 열차여행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해랑 외부(왼쪽) 모습과 내부.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레일크루즈 '해랑'이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TA세계여행박람회 2010'에서 '2010 올해의 최고여행(Tour of the Year)'의 해외 패키지여행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식 열차여행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해랑 외부(왼쪽) 모습과 내부.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길기연)이 운영하는 레일크루즈 '해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식 열차여행 상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3대 여행 박람회 중 하나인 'JATA세계여행박람회 2010'에서 '2010 올해의 최고여행(Tour of the Year)'의 해외 패키지여행부문 대상(그랑프리)과 최고의 영예인 국토교통성대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멋진 경력을 지닌 상품이다.

 해랑의 이러한 수상은 국내의 여행 상품으로는 최초며 대상을 수상한 일 역시 최초다.

 해랑은 지난 2008년 11월 출범 이후 명품 관광상품으로 명성을 쌓아가며 그 동안 저가상품 위주의 한국 여행 시장에서 명품 여행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해랑은 열차내부를 호텔식 객실로 꾸며 침대와 샤워시설, 소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관광열차다.

 통 유리로 보이는 창밖의 환상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식당칸에서는 다양한 식음료와 와인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숙련된 승무원들의 명품 서비스와 이벤트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국내관광객은 물론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들 역시 해랑을 꾸준히 찾고 있다.

 여행코스 역시 명품서비스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오는 21·28일, 6월4일·18 토요일에 출발하는 씨밀레코스는 첫날, 한국의 아름다운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부여의 부소산성을 시작으로,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목포의 유달산에서 다도해의 일몰과 목포항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한 후 순천역으로 이동,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드넓은 갯벌과 다양한 철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순천만 생태체험 선상투어를 즐긴 후 전주로 이동, 조선시대 전통 가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랑은 이러한 씨밀레코스 외에도 부산~경주~안동을 둘러보는 찬누리코스(출발일 5월14일)와 경주~정동진, 태백·추전역을 도는 해오름코스(출발일 5월28일, 6월11일, 6월25일)가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 출발해 곡성~부산~경주~정동진 등 전라·경상·강원도를 모두 도는 전국일주 2박3일 아우라코스(출발일 5월10일, 5월24일, 5월31일, 6월7일, 6월14일, 6월21일, 6월28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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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크루즈 '해랑'으로 가정의 달 열차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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