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팀, 생후 18개월 꼬마와 입단계약…축구신동 탄생?

기사등록 2011/04/29 11:57:02

최종수정 2016/12/27 22:06:46

【서울=뉴시스】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의 VVV 펜로가 생후 18개월밖에 안 된 꼬마아이와 입단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펜로는 배르케 판 데르 메이지라는 이 꼬마를 펜로 유소년팀에 입단시키기로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폔로 팀 관계자들이 배르케와 계약을 맺은 후 부모와 함께 한 모습.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서울=뉴시스】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의 VVV 펜로가 생후 18개월밖에 안 된 꼬마아이와 입단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펜로는 배르케 판 데르 메이지라는 이 꼬마를 펜로 유소년팀에 입단시키기로 10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폔로 팀 관계자들이 배르케와 계약을 맺은 후 부모와 함께 한 모습.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의 VVV 펜로팀이 이제 겨우 생후 18개월 된 아기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9일 보도했다.

 펜로는 배르케 판 데르 메이지를 펜로팀의 유소년팀에 입단시키기로 10년 계약을 맺었다. 이 같은 결정은 배르케의 아버지가 배르케가 자신의 장난감 상자에 축구공 3개를 연속으로 정확하게 차 넣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한 것을 본 뒤 내려졌다.

 펜로는 배르케가 장차 어떤 포지션을 맡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동영상의 모습으로는 그가 제2의 요한 크루이프나 데니스 베르캄프와 같은 대스타가 될 소질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입단 계약 체결 이유를 설명했다.

 펜로는 또 배르케가 할아버지의 축구 재능을 이어받은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배르케의 할아버지는 과거 펜로팀에서 선수로 뛰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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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팀, 생후 18개월 꼬마와 입단계약…축구신동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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