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뉴시스】강정배 기자 = 4·27 재보선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실시된 가운데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대청리 대청초등학교 장유 제9투표소에서 야당 단일후보인 이봉수(54)후보가 부인과 함께 나란히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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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김은미 기자 = 2011년 재보궐선거가 27일 전국 38곳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2.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하반기 재보선에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1%보다 높고 지난해 상반기 재보선 2.1%와는 같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전국 1353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320만8954명 가운데 6만599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경남 김해로 2.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강원도가 2.4%, 전남 순천이 2.0%, 성남 분당이 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당락의 윤곽은 오후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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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하반기 재보선에서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1%보다 높고 지난해 상반기 재보선 2.1%와는 같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전국 1353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320만8954명 가운데 6만599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곳은 경남 김해로 2.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강원도가 2.4%, 전남 순천이 2.0%, 성남 분당이 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당락의 윤곽은 오후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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