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일본을 비롯한 세계12개국에 수출 중인 아마란스의 콜라겐 화장품 '소라비(www.sorabee.net)'가 1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열흘간 특별 기획전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아마란스화장품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일본을 비롯한 세계12개국에 수출 중인 콜라겐 화장품 '소라비'가 특별기획전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아마란스화장품(대표 최찬기)은 자사브랜드 '소라비(www.sorabee.net)'가 1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열흘간 특별 기획전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봄 정기세일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1+1 이벤트와 무료 피부측정, 봄철 자외선과 황사를 막아주는 필수 아이템 수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70% 저렴한 가격(매일 선착순 100명)에 선보이는 등 제품별로 10~70% 할인 판매한다.
아마란스 측은 '소라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아마란스화장품이 3년6개월간 연구한 끝에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든 화장품으로 안전성이 높고 피부보습와 코팅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콜라겐을 건조한 피부에 보충해주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돼 화장품의 소재로 널리 이용,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가축에서 추출해 사용해왔으나 최근 광우병 파동 등으로 해양 콜라겐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마란스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그동안 구매에 불편을 가졌던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아마란스화장품(대표 최찬기)은 자사브랜드 '소라비(www.sorabee.net)'가 1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열흘간 특별 기획전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봄 정기세일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1+1 이벤트와 무료 피부측정, 봄철 자외선과 황사를 막아주는 필수 아이템 수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70% 저렴한 가격(매일 선착순 100명)에 선보이는 등 제품별로 10~70% 할인 판매한다.
아마란스 측은 '소라비'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아마란스화장품이 3년6개월간 연구한 끝에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든 화장품으로 안전성이 높고 피부보습와 코팅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콜라겐을 건조한 피부에 보충해주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돼 화장품의 소재로 널리 이용,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가축에서 추출해 사용해왔으나 최근 광우병 파동 등으로 해양 콜라겐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아마란스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그동안 구매에 불편을 가졌던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