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백성을 나라의 기틀이라고 여긴 민위방본(民爲邦本) 사상을 남긴 중국 송태조 조광윤(927~976)은 가난한 군인의 아들이었다. 집안 덕을 거의 보지 못하고 말단 병사로 시작해 후주의 군 최고사령관을 거쳐 황제가 됐다.
죽기 직전까지 평생 계속된 전쟁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신출귀몰한 군사전략으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백전불패 군사 전략가다. 민심의 향배에 따른 군의 옹립에 의해 최고가 된 황제이며,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한 출천대효(出天大孝)의 효자다.
'송태조 조광윤'은 어지럽던 전란시대를 마감하고 중국을 통일해 대평성대를 이룩한 경세가로서의 'CEO 조광윤',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군사전략가 조광윤', 성실하면서도 검소하고 후덕한 '인간 조광윤'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그의 영웅적 삶을 조명했다.
길지 않은 50년 인생동안 질박한 삶의 방식과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나가는 조광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특정 시대와 특정 장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는 힘이 실렸다.
저자는 조광윤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사·정치·경영 천재'로 손꼽으며 그의 리더십을 추앙한다.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한 조광윤이 남긴 정책들을 국가경영의 본보기로 삼을 만하다는 생각이 오롯이 묻어난다. 조병세 지음, 544쪽, 1만5000원, 태봉
[email protected]
죽기 직전까지 평생 계속된 전쟁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신출귀몰한 군사전략으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백전불패 군사 전략가다. 민심의 향배에 따른 군의 옹립에 의해 최고가 된 황제이며,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한 출천대효(出天大孝)의 효자다.
'송태조 조광윤'은 어지럽던 전란시대를 마감하고 중국을 통일해 대평성대를 이룩한 경세가로서의 'CEO 조광윤',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군사전략가 조광윤', 성실하면서도 검소하고 후덕한 '인간 조광윤'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그의 영웅적 삶을 조명했다.
길지 않은 50년 인생동안 질박한 삶의 방식과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나가는 조광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특정 시대와 특정 장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는 힘이 실렸다.
저자는 조광윤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사·정치·경영 천재'로 손꼽으며 그의 리더십을 추앙한다.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한 조광윤이 남긴 정책들을 국가경영의 본보기로 삼을 만하다는 생각이 오롯이 묻어난다. 조병세 지음, 544쪽, 1만5000원, 태봉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