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수도산 자연휴양림 공사 활기

기사등록 2011/03/09 20:32:44

최종수정 2016/12/27 21:50:03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김천시가 대덕면 추량리 일대에 2014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감도. (사진= 김천시 제공)   photo@newsis.com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김천시가 대덕면 추량리 일대에 2014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감도. (사진= 김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가 2014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산 141번지 일대 59ha의 산림에 조성되고 있는 '수도산'자연휴양림이 완공되면 시민들에게 아늑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09년 휴양림 조성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국비 80억, 도비 24억, 시비 56억 등 모두 160억원을 연차별로 투입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으로 시는 지난달말 산림휴양관 및 관리사무소, 상·하수도시설, 오수정화시설, 전기,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을 완료했다.

 올해초부터 2단계 사업으로 현재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7동, 힐하우스 3동, 야영센타 1동 등을 조성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 들이 숙박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수도산 자연휴양림엔 숲속 수련관 건립과 물놀이장, 등산로, 임도, 산책로, 숲 체험장 등이 들어서 가족단위 이용객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생 산림녹지과장은 "수도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인근 사찰인 청암사, 수도암, 대덕면 추량리 은행나무, 증산면 평촌리 옛날솜씨마을, 부항댐, 생태숲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수준 높은 산림문화 휴양지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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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도산 자연휴양림 공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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