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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23)가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 모델이 됐다.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골프실력을 갈고 닦은 유이는 자연스런 포즈로 컬러풀한 골프웨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테라피케' 티셔츠에 컬러풀한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각선미도 뽐냈다. 환한 미소로 활동적인 골프웨어의 특징을 살렸다.
kje1321@newsis.com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골프실력을 갈고 닦은 유이는 자연스런 포즈로 컬러풀한 골프웨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테라피케' 티셔츠에 컬러풀한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각선미도 뽐냈다. 환한 미소로 활동적인 골프웨어의 특징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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