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산모도우미 제도는 신생아의 육아와 산후조리의 경험이 많은 중년의 도우미가 아기를 돌보아주는 것은 물론 산모가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사진=아가랑산모도우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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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최근 출산율 저하문제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서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산과 육아를 국가가 지원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으며 핵가족이 가속화되면서 출산 후 산후조리도 큰 문제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친정어머니나 주변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산모도우미 제도가 각광을 받고 있다.
산모도우미 제도는 신생아의 육아와 산후조리의 경험이 많은 중년의 도우미가 아기를 돌보아주는 것은 물론 산모가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7일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육아와 교육 업체에서 일해 온 아가랑산모도우미(www.agarangsm.com) 김수경 대표의 도움말로 산모도우미제도의 이모저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산모도우미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회복과 건강증진에 관련된 일을 중심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 요리사, 가사도우미, 간병인의 역할 등을 통해 산모가 완벽한 산후조리에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시간을 산모의 집에서 산모를 돕는 입주형의 경우는 업무 부담이 많아 잠시라도 편하게 쉴 정신적 여유가 한 시간도 없는 경우도 많다.
김수경 대표는 “산모나 가족은 산모도우미가 낮에 적절한 수면시간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며 “또한 산모도우미는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행위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산모도우미의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
출퇴근 도우미의 서비스 시간은 주 5일제를 기본으로 오전9시~오후6시 이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원하는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입주도우미의 경우 1주 6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 또한 6일분으로 계산한다. 근무시간은 24시간(수면 및 휴식시간 포함)으로 하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퇴근해 일요일 오후 6시 입주 시 까지 휴무를 원칙으로 한다.
입주제인 경우 도우미가 야간수유로 잠이 항상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도우미 휴식에 대하여 산모의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
◇예약금 및 잔금의 내역과 지불방식은?
예약금은 소개회사의 수수료 부분이다. 서비스 일일 기준으로 책정되며 내역은 산후조리용품 임대료, 택배비, 통신비, 기타 관리비 등이다. 예약금은 산후조리용품 미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잔금은 전액 도우미의 임금부분으로 도우미에게 직접 지불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기본금액(예약금+도우미인건비)에 추가금액(인원추가, 일자추가, 휴일추가, 시간추가 등)을 합해 정해진다.
이용종료 시 잔금은 도우미에게 직접 지불하면 되고 만약 2명 이상의 도우미가 서비스한 경우 별도안내에 따라 비용을 납부하면 된다.
◇서비스 불만 등의 사유로 도우미를 교체할 수 있나?
원칙적으로 가능하다. 서비스불만에 따른 도우미교체는 해당센터와 협의하여 조치를 받으면 된다.
서비스 불만사항을 구체적으로 상담원에게 말하면 해당센터에서는 가능한 보완적인 성향의 도우미로 교체해준다.
김수경 대표는 “산모도우미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신생아와 산모를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가족식사, 큰아이 돌보기, 배우자 출퇴근 돕기, 집안청소 및 정리정돈 등 다양하고 많은 가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가사도우미처럼 전문적인 가사는 시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실제로 산모도우미들은 더 많은 가사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산모도우미 업체를 고를 때에는 무작정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골라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경험이 많고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며 “산모도우미 또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추천받는 것이 산모도우미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출산과 육아를 국가가 지원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으며 핵가족이 가속화되면서 출산 후 산후조리도 큰 문제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친정어머니나 주변의 도움 없이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산모도우미 제도가 각광을 받고 있다.
산모도우미 제도는 신생아의 육아와 산후조리의 경험이 많은 중년의 도우미가 아기를 돌보아주는 것은 물론 산모가 건강하게 산후조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7일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육아와 교육 업체에서 일해 온 아가랑산모도우미(www.agarangsm.com) 김수경 대표의 도움말로 산모도우미제도의 이모저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산모도우미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회복과 건강증진에 관련된 일을 중심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 요리사, 가사도우미, 간병인의 역할 등을 통해 산모가 완벽한 산후조리에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시간을 산모의 집에서 산모를 돕는 입주형의 경우는 업무 부담이 많아 잠시라도 편하게 쉴 정신적 여유가 한 시간도 없는 경우도 많다.
김수경 대표는 “산모나 가족은 산모도우미가 낮에 적절한 수면시간과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며 “또한 산모도우미는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행위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산모도우미의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
출퇴근 도우미의 서비스 시간은 주 5일제를 기본으로 오전9시~오후6시 이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원하는 경우에 선택할 수 있다.
입주도우미의 경우 1주 6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임금 또한 6일분으로 계산한다. 근무시간은 24시간(수면 및 휴식시간 포함)으로 하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퇴근해 일요일 오후 6시 입주 시 까지 휴무를 원칙으로 한다.
입주제인 경우 도우미가 야간수유로 잠이 항상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도우미 휴식에 대하여 산모의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
◇예약금 및 잔금의 내역과 지불방식은?
예약금은 소개회사의 수수료 부분이다. 서비스 일일 기준으로 책정되며 내역은 산후조리용품 임대료, 택배비, 통신비, 기타 관리비 등이다. 예약금은 산후조리용품 미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잔금은 전액 도우미의 임금부분으로 도우미에게 직접 지불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기본금액(예약금+도우미인건비)에 추가금액(인원추가, 일자추가, 휴일추가, 시간추가 등)을 합해 정해진다.
이용종료 시 잔금은 도우미에게 직접 지불하면 되고 만약 2명 이상의 도우미가 서비스한 경우 별도안내에 따라 비용을 납부하면 된다.
◇서비스 불만 등의 사유로 도우미를 교체할 수 있나?
원칙적으로 가능하다. 서비스불만에 따른 도우미교체는 해당센터와 협의하여 조치를 받으면 된다.
서비스 불만사항을 구체적으로 상담원에게 말하면 해당센터에서는 가능한 보완적인 성향의 도우미로 교체해준다.
김수경 대표는 “산모도우미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신생아와 산모를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가족식사, 큰아이 돌보기, 배우자 출퇴근 돕기, 집안청소 및 정리정돈 등 다양하고 많은 가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가사도우미처럼 전문적인 가사는 시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실제로 산모도우미들은 더 많은 가사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산모도우미 업체를 고를 때에는 무작정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골라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경험이 많고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며 “산모도우미 또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추천받는 것이 산모도우미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