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동래구는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 편의를 위해 '대형폐기물 처리 인터넷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기존의 전화신청과 함께 일요일을 제외하고 24시간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해 졌고, 인터넷 배출 신청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신청 내용과 결과를 문자서비스(SMS)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팝업창의 대형폐기물 인터넷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하거나 바로 위탁처리업체 홈페이지(http://www.동래환경.com)에 접속,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을 클릭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대형폐기물이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등 가전제품과 장롱, 피아노, 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부피가 크며 개별개량과 품명식별이 가능한 물건으로 처리 시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거비용 등 관련 정보도 알 수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그 동안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일부 주민들이 대형폐기물 처리에 많은 애로를 겪어 왔었다"며, "간편한 인터넷 배출 신청으로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무단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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