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사냥꾼 혹은 해결사…신작 '시티헌터'

기사등록 2011/02/15 17:53:36

최종수정 2016/12/27 21:43:06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5월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TV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극작가 황은경(43)씨가 합류했다.

 드라마 '전원일기', '뉴하트'의 극본을 쓴 황씨는 지난해 드라마 '대물'을 6회까지 집필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다.

 1980년대 도쿄가 배경인 츠카사 호조(52)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시티헌터'는 2011년 서울을 무대로 상처받은 도시인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처리하는 해결사의 활약을 담는다. 사랑, 가족의 의미 등도 짚는다.

 탤런트 이민호(24)가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 팀원 '이윤성'으로 다양한 액션과 영민함 등 옴파탈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 PD가 연출한다.

 제작사 SSD는 "황씨가 시티헌터를 쓰게 돼 기대감이 크다"며 "진혁 PD와 이민호, 그리고 황씨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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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냥꾼 혹은 해결사…신작 '시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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