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가수 송호범씨의 부인 백승혜씨의 비키니 사진을 부산의 모 유흥업소에서 무단사용해 송씨 부부가 최근에 부산지검에 업소관계자 등을 고소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사진은 지난해 4월 2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물건 구입 시 기부로 이어지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행복나눔 N 캠페인' 행사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호범과 부인 백승혜씨의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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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가수 송호범씨의 부인 백승혜씨가 온라인 쇼핑몰에 올린 비키니 사진을 부산의 한 유흥업소가 무단 도용하면서 송씨 부부가 이를 검찰에 고소했다.
최근 송씨 부부가 백씨의 비키니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부산 서면의 모 유흥업소와 이를 제작한 전단 제작업자를 명예훼손과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문제의 사진은 백씨가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것으로 이 사진은 백씨가 지난해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바비돌(www.babidoll.co.kr)'에 상품판매용으로 올려 화제가 됐던 사진이다.
송씨 부부에 따르면 이 사진이 자신들과 아무런 협의없이 유흥업소의 홍보용 전단지에 무단으로 사용돼부산 중심가인 서면 일대 전봇대와 도로 등에 마구 유포돼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팬들과 쇼핑몰 이용자들로부터 백씨의 사진이 유흥업소 전단에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전단에는 백씨가 마치 접대부처럼 비쳐져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졋다.
최근 송씨 부부가 백씨의 비키니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부산 서면의 모 유흥업소와 이를 제작한 전단 제작업자를 명예훼손과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문제의 사진은 백씨가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것으로 이 사진은 백씨가 지난해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바비돌(www.babidoll.co.kr)'에 상품판매용으로 올려 화제가 됐던 사진이다.
송씨 부부에 따르면 이 사진이 자신들과 아무런 협의없이 유흥업소의 홍보용 전단지에 무단으로 사용돼부산 중심가인 서면 일대 전봇대와 도로 등에 마구 유포돼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중순 팬들과 쇼핑몰 이용자들로부터 백씨의 사진이 유흥업소 전단에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전단에는 백씨가 마치 접대부처럼 비쳐져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졋다.

【서울=뉴시스】
송씨 부부는 또 악성 루머나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이런 일까지 발생해 유감이라고 밝히고, 악성 루머뿐만 아니라 향 후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 대처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지검은 송씨 부부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후 관할서인 부산진경찰서에 이 사건을 배당했으며, 부산진경찰서는 빠른시일 내 유흥업소 업주 등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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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지검은 송씨 부부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후 관할서인 부산진경찰서에 이 사건을 배당했으며, 부산진경찰서는 빠른시일 내 유흥업소 업주 등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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