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일보 이용규 기자(48)가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지닌 숲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조명한 '숲이 미래다(광인출판사)'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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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 지역 현직 기자가 무궁무진한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지닌 숲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조명한 책을 펴냈다.
전남일보 이용규 기자(48)가 최근 현장감 있는 글과 분석으로 '숲이 미래다(광인출판사)'를 발간했다.
이 기자는 이번 책 발간을 위해 그동안 산림 강국인 핀란드와 독일, 스위스, 체코 등을 방문해 숲 산업 정책을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책은 이 기자가 지난해 4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7개월 동안 전남일보에 30회에 걸쳐 연재한 기획시리즈 '숲이 미래다'를 발췌한 내용을 담았다.
4부로 구성된 '숲이 미래다'는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해외 산림과 국내 유명 숲 모범 사례, 숲 전문 경영 노하우, 산림 선진국 등의 내용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이번 책은 산림청과 복권위원회의 녹색자금을 지원 받아 출간됐으며 광주 지역 일선 학교에 교육용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 기자는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전남일보에 입사, 현재 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동안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남도의 멋, 흥을 팔자', '지역 미술관 산책', '광주, 아시아 문화 허브로', '신영산강 시대', '세계 신재생에너지 선진지를 가다' 등 환경과 문화 분야의 다양한 기획기사를 연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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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이용규 기자(48)가 최근 현장감 있는 글과 분석으로 '숲이 미래다(광인출판사)'를 발간했다.
이 기자는 이번 책 발간을 위해 그동안 산림 강국인 핀란드와 독일, 스위스, 체코 등을 방문해 숲 산업 정책을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책은 이 기자가 지난해 4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7개월 동안 전남일보에 30회에 걸쳐 연재한 기획시리즈 '숲이 미래다'를 발췌한 내용을 담았다.
4부로 구성된 '숲이 미래다'는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해외 산림과 국내 유명 숲 모범 사례, 숲 전문 경영 노하우, 산림 선진국 등의 내용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이번 책은 산림청과 복권위원회의 녹색자금을 지원 받아 출간됐으며 광주 지역 일선 학교에 교육용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 기자는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전남일보에 입사, 현재 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동안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 '남도의 멋, 흥을 팔자', '지역 미술관 산책', '광주, 아시아 문화 허브로', '신영산강 시대', '세계 신재생에너지 선진지를 가다' 등 환경과 문화 분야의 다양한 기획기사를 연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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