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아쿠아리움은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지하3층 복어 수조에서 토끼처럼 앞니가 매력적인 물고기들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엘로우 마진 트리거. (사진=부산아쿠아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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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아쿠아리움은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지하3층 복어 수조에서 토끼처럼 앞니가 매력적인 물고기들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주인공은 엘로우 마진 트리거와 흑점 꺼끌복.
엘로우 마진 트리거(Yellow Margin Triggerfish)는 쥐치복과로 주둥이가 몸통의 1/3에 달하며 위, 아래의 튀어나온 이빨이 마치 토끼의 튀어나온 이빨과 닮았다.
조개 껍질과 산호를 부숴 먹을 정도의 튼튼한 이빨로 적들로의 공격을 막아낸다. 흑점 꺼끌복(Black-spotted puffer)은 참복과로 몸이 둥글고 돌출된 주둥이 사이로 나와있는 이빨이 눈에 띈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지만 때론 다른 물고기에게 공격적인 것이 특징이다. (문의 051-740-1700, 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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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엘로우 마진 트리거와 흑점 꺼끌복.
엘로우 마진 트리거(Yellow Margin Triggerfish)는 쥐치복과로 주둥이가 몸통의 1/3에 달하며 위, 아래의 튀어나온 이빨이 마치 토끼의 튀어나온 이빨과 닮았다.
조개 껍질과 산호를 부숴 먹을 정도의 튼튼한 이빨로 적들로의 공격을 막아낸다. 흑점 꺼끌복(Black-spotted puffer)은 참복과로 몸이 둥글고 돌출된 주둥이 사이로 나와있는 이빨이 눈에 띈다.
성격은 온순한 편이지만 때론 다른 물고기에게 공격적인 것이 특징이다. (문의 051-740-1700, 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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