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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영화 ‘황해’(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주에 관객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엘(28·김지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조성하의 내연녀로 나온 이엘은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베드 신과 노출 신도 무리없이 소화, 호평을 듣고 있다.
영화 ‘시크릿’과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황해’는 황해를 건너 온 하정우가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면서 벌어지는 절박한 사투를 담았다. 김윤석이 청부살인을 의뢰한 브로커, 조성하가 또 다른 이유로 하정우를 쫓는 인물이다.
agacul@newsis.com
조성하의 내연녀로 나온 이엘은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베드 신과 노출 신도 무리없이 소화, 호평을 듣고 있다.
영화 ‘시크릿’과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황해’는 황해를 건너 온 하정우가 살인 누명을 쓴 채 쫓기면서 벌어지는 절박한 사투를 담았다. 김윤석이 청부살인을 의뢰한 브로커, 조성하가 또 다른 이유로 하정우를 쫓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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