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스마트폰용 플래시게임이 빠르게 확산될 조짐이다.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OS)인 2.2(프로요)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그동안 2.1(이클레어)에서는 불가능했던 플래시게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 국내·외 오픈마켓에 플래시게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드로이드 2.2 버전은 어도비 플래시 10.1을 공식 지원하면서 2.1에 비해 작동이 부드러워졌다. 실질적으로 플래시게임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구글 관계자는 "2.2 버전부터는 기본적으로 플래시게임이 원활하게 구동된다"며 "앞으로 플래시를 활용한 게임도 활발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T스토어를 운영해 온 이노에이스와 합병한 인크로스는 지난달 게임물등급위원회에 149개의 플래시게임에 대한 등급분류를 받았다. 최근 펭귄즈, 암흑의 길, 무게의 달인 등 100여개의 플래시 게임을 T스토어에서 등록했다.
인크로스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부터 플래시게임이 지원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플래시게임으로 유명한 게임2윈(games2win)의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하게 됐다"며 "안드로이드마켓 등에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는 프로요가 기본적으로 탑재된 갤럽시탭, 디자이어HD 등에서만 지원된다는 설명이다.
[email protected]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OS)인 2.2(프로요)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그동안 2.1(이클레어)에서는 불가능했던 플래시게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 국내·외 오픈마켓에 플래시게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드로이드 2.2 버전은 어도비 플래시 10.1을 공식 지원하면서 2.1에 비해 작동이 부드러워졌다. 실질적으로 플래시게임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구글 관계자는 "2.2 버전부터는 기본적으로 플래시게임이 원활하게 구동된다"며 "앞으로 플래시를 활용한 게임도 활발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T스토어를 운영해 온 이노에이스와 합병한 인크로스는 지난달 게임물등급위원회에 149개의 플래시게임에 대한 등급분류를 받았다. 최근 펭귄즈, 암흑의 길, 무게의 달인 등 100여개의 플래시 게임을 T스토어에서 등록했다.
인크로스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부터 플래시게임이 지원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플래시게임으로 유명한 게임2윈(games2win)의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하게 됐다"며 "안드로이드마켓 등에도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는 프로요가 기본적으로 탑재된 갤럽시탭, 디자이어HD 등에서만 지원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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