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탤런트 김강우(32)가 내년 여름에 아빠가 된다.
김강우 측에 따르면 김강우의 부인인 한무영씨(32)가 임신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 한씨는 탤런트 한혜진(29)의 언니다.
김강우 측은 “드라마 ‘포세이돈’ 촬영으로 전라도, 경상도 등 지방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촬영이 없을 때 아내의 건강을 직접 챙긴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2003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난 한씨와 7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6월18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김강우 측에 따르면 김강우의 부인인 한무영씨(32)가 임신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 한씨는 탤런트 한혜진(29)의 언니다.
김강우 측은 “드라마 ‘포세이돈’ 촬영으로 전라도, 경상도 등 지방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촬영이 없을 때 아내의 건강을 직접 챙긴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2003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난 한씨와 7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6월18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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