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미달이’ 김성은(19)이 룸살롱 호스티스 설에 대해 해명했다.
월간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김성은은 자신이 룸살롱에 나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부인했다.
월간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김성은은 자신이 룸살롱에 나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부인했다.

매니지먼트사나 보호막이 없어 그런 소문이 나돈 것 같다는 김성은은 “성인이 돼 호기심 때문에 친구들과 가라오케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랬더니 이상한 소문이 났다”고 해명했다.

고교시절 후배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는 말에 대해서는 “누군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생각도 든다. 짧은 인생이지만 세상과 싸우는 느낌이다. 내 인생은 늘 상처받는 일의 연속”이라며 울먹였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치유된다.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루머들을 감당해내면서 한 뼘 성장했다.”

김성은은 1990년대 후반 SBS TV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엉뚱발랄한 ‘미달이’역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별다른 연예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올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했다. 지난 9월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주목받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신체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술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진들을 올려놓으면서 이번 루머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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