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탤런트 최정원 제주도홍보대사로 위촉

기사등록 2010/11/11 16:07:42

최종수정 2017/01/11 12:47:55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탤런트 최정원을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 후난TV를 통해 방영되면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최정원을 중국 내 제주관광홍보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정원은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를 홍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원의 홍보대사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이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도는 지금까지 18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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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탤런트 최정원 제주도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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