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경희대학교 201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이 17.1대 1로 나타났다.
경희대는 13일 오후 5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총 2955명 모집에 5만521명이 지원해 17.1대 1의 최종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1315명 모집에 3만1441명이 지원해 2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제캠퍼스는 1640명 모집에 1만9110명이 지원해 11.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일반학생 전형은 794명 모집에 2만3762명이 지원해 29.93대 1, 교과우수자 전형은 150명 모집에 3899명이 지원해 25.99대 1을 각각 보였다. 국제캠퍼스의 경우 일반학생 전형은 610명 모집에 6883명이 지원해 11.28대 1, 교과우수자 전형은 268명 모집에 3832명이 지원해 14.30대 1을 각각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국제캠퍼스 연기실기우수자전형의 연극영화학과로, 9명 모집에 1517명이 지원해 168.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는 일반학생전형 한의예과(인문)로, 10명 모집에 912명이 지원해 9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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