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에듀왕(대표 박명전) 점프수학교실(http://www.jumpwang.com)이 론칭 6개월만에 400호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에듀왕은 1996년 왕수학 연구소를 설립, 수준별 맞춤교재인 '왕수학 시리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1997년부터 왕수학 학원 가맹사업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선두 기업이다.
2010년 9월 현재 전국 1000개가 넘는 왕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교육 출판 기업으로 국내 초, 중, 고 학습교재 및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도하는 국내 유망 교육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의 학원과 학습지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점프수학교실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의 수학학습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주는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이다.
'점프수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K-score' 진단 시스템이 10년간 진행된 KME(한국수학학력평가) 수학 성적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 실력을 진단해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석과정을 거쳐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재가 제공되며 1:1 수준별 맞춤학습이 이뤄진다.
또한 일일ㆍ주간ㆍ월간ㆍ분기 등 학습 시점에 따라 분석표를 제공해 학습 단원의 강약점과 행동영역별 강약점을 체크해 완전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점프수학교실은 개설에서 회원관리, 운영까지 선생님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으로 운영이 편리하며, 개설 후에는 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원 경영자 및 전문강사를 위한 교육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또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과 마케팅 전략 전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준다.
점프수학교실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하기 시작한 점프 수학교실 가맹점이 현재 4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1000개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듀왕은 오는 10월과 11월 태국에서 태국교육부 후원으로 태국수학학력평가(TME)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프수학교실 프로그램도 해외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열티를 벌어오는 교육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에듀왕은 1996년 왕수학 연구소를 설립, 수준별 맞춤교재인 '왕수학 시리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1997년부터 왕수학 학원 가맹사업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선두 기업이다.
2010년 9월 현재 전국 1000개가 넘는 왕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교육 출판 기업으로 국내 초, 중, 고 학습교재 및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도하는 국내 유망 교육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의 학원과 학습지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점프수학교실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의 수학학습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주는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이다.
'점프수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K-score' 진단 시스템이 10년간 진행된 KME(한국수학학력평가) 수학 성적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 실력을 진단해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석과정을 거쳐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재가 제공되며 1:1 수준별 맞춤학습이 이뤄진다.
또한 일일ㆍ주간ㆍ월간ㆍ분기 등 학습 시점에 따라 분석표를 제공해 학습 단원의 강약점과 행동영역별 강약점을 체크해 완전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점프수학교실은 개설에서 회원관리, 운영까지 선생님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스템으로 운영이 편리하며, 개설 후에는 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원 경영자 및 전문강사를 위한 교육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또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과 마케팅 전략 전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준다.
점프수학교실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하기 시작한 점프 수학교실 가맹점이 현재 400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1000개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듀왕은 오는 10월과 11월 태국에서 태국교육부 후원으로 태국수학학력평가(TME)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프수학교실 프로그램도 해외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열티를 벌어오는 교육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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