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최초 대형 할인점인 메가마트 동래점의 누적 고객 수가 1억5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개점 15돌을 맞은 메가마트 동래점에 따르면 개점 후 지난 15년간 메가마트 동래점을 방문한 누적고객은 1억5000만 명에 이른다. 이는 부산시 인구가 360만 명임을 감안하면 부산시민 1명당 15년간 평균 40차례 가량 동래점을 찾은 셈이다.
특히 15년간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판매된 라면 개수는 135만 개로, 이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부산과 서울을 25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와 맞먹는다.
또 소주(360ml)의 경우 누적 판매량이 2500만 병에 달하며, 이는 부산시민이 1인당 7병씩 마실 수 있는 수량이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지역 유통업계 역사를 만들어 가며 발전했다.
동래점은 할인점 영업방식이 생소하던 1995년 당시 부산지역 최초의 할인점이었으며, 서울지역의 이마트 창동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대형 할인점이다.
개점 당시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생소하던 창고형 할인점 업태를 통한 묶음판매를 선보이고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최초로 시행했다. 또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매장 내 자동화 창고를 도입하고, 신선식품의 선도관리 효율화를 위한 '신선실'의 특허를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획득하는 등 신선한 자극을 줬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개점 후 줄곧 전국 대형할인점 중 단일 점포매출 1,2위를 다투며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만 2만~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부산지역에는 메가마트 동래점 개점 이후 대형할인점 시장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매장면적 3000㎡ 이상 대형할인점이 36곳에 달할 정도다. 또 메가마트 동래점 인근에 위치한 경쟁 업체만도 5곳에 이른다. 하지만 메가마트 동래점은 대형마트간 경쟁심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지역 매출 1위 점포라는 타이틀을 개점 이후 한번도 내 준 적이 없는 알짜점포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경쟁력의 핵심인 신선식품의 매출 비중이 동래점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면서 "특히 수산을 비롯한 신선식품에서 품질의 차별화를 통한 질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동래점은 직영 브랜드와 의류사업 상품 강화, 주방 및 침구 전문매장인 '하우즈데코', 매장 내 직영 베이커리 대형 생산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바스키아', 직영 신발 브랜드 멀티샵 '스텝',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사업변화로 전국 1번점의 위상에 걸 맞는 부산의 자존심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부산 최초의 할인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시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장학금 기부,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상품의 우선 판매, 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봉사활동, 환경보호 행사 주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메가마트 동래점 문동춘 점장은 "메가마트 동래점은 개점 15주년을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점으로 삼고 젊은 세대가 원하는 패션브랜드의 보강, 미래형 콘셉트인 친환경 매장의 확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강화,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점포가 되기 위해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고객과 동래점이 함께 만족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7일 개점 15돌을 맞은 메가마트 동래점에 따르면 개점 후 지난 15년간 메가마트 동래점을 방문한 누적고객은 1억5000만 명에 이른다. 이는 부산시 인구가 360만 명임을 감안하면 부산시민 1명당 15년간 평균 40차례 가량 동래점을 찾은 셈이다.
특히 15년간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판매된 라면 개수는 135만 개로, 이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부산과 서울을 25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와 맞먹는다.
또 소주(360ml)의 경우 누적 판매량이 2500만 병에 달하며, 이는 부산시민이 1인당 7병씩 마실 수 있는 수량이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지역 유통업계 역사를 만들어 가며 발전했다.
동래점은 할인점 영업방식이 생소하던 1995년 당시 부산지역 최초의 할인점이었으며, 서울지역의 이마트 창동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대형 할인점이다.
개점 당시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생소하던 창고형 할인점 업태를 통한 묶음판매를 선보이고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최초로 시행했다. 또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매장 내 자동화 창고를 도입하고, 신선식품의 선도관리 효율화를 위한 '신선실'의 특허를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획득하는 등 신선한 자극을 줬다.
메가마트 동래점은 개점 후 줄곧 전국 대형할인점 중 단일 점포매출 1,2위를 다투며 하루 평균 방문 고객 수만 2만~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부산지역에는 메가마트 동래점 개점 이후 대형할인점 시장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매장면적 3000㎡ 이상 대형할인점이 36곳에 달할 정도다. 또 메가마트 동래점 인근에 위치한 경쟁 업체만도 5곳에 이른다. 하지만 메가마트 동래점은 대형마트간 경쟁심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지역 매출 1위 점포라는 타이틀을 개점 이후 한번도 내 준 적이 없는 알짜점포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경쟁력의 핵심인 신선식품의 매출 비중이 동래점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면서 "특히 수산을 비롯한 신선식품에서 품질의 차별화를 통한 질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동래점은 직영 브랜드와 의류사업 상품 강화, 주방 및 침구 전문매장인 '하우즈데코', 매장 내 직영 베이커리 대형 생산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바스키아', 직영 신발 브랜드 멀티샵 '스텝',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사업변화로 전국 1번점의 위상에 걸 맞는 부산의 자존심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부산 최초의 할인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메가마트 동래점은 부산시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장학금 기부,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상품의 우선 판매, 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봉사활동, 환경보호 행사 주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메가마트 동래점 문동춘 점장은 "메가마트 동래점은 개점 15주년을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점으로 삼고 젊은 세대가 원하는 패션브랜드의 보강, 미래형 콘셉트인 친환경 매장의 확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강화,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점포가 되기 위해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고객과 동래점이 함께 만족하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업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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