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김화욱 기자 = 전북 익산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개관1주년 기념으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연다.
시관내 곳곳을 직접 방문 영화를 상영해주는 ‘ 찾아가는 영화관’은 지역에 대한 영화상영 서비스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밤을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상영작은 ‘하모니’로 강대규 감독의 작품이다.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지난달 24일부터 상영되어 왔으며 13일 황등면 보삼말공원, 14일 함라면 함라초교, 15일 함열읍 아사달공원, 20일 성당면사무소 주차장, 21일 용안면 교동리 은혜마을 주차장, 22일 웅포면 곰개나루공원, 31일 낭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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