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영, ‘장난스런 키스’서 김현중과 호흡

기사등록 2010/07/23 11:39:42

최종수정 2017/01/11 12:13:46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오는 9월 1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홍장미역에 장아영이 캐스팅됐다.

 장아영은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재벌녀 강수아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신세대 스타다. 해태제과, 폰즈 등의 CF 활동과 ‘반올림’, ‘논스톱5’ 등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장아영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장난스런 키스’에 전격 합류, 김현중과 이태성, 정소민과 사각구도를 형성하며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장아영은 “1년 만에 귀여운 현대판 팥쥐인 홍장미 역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에서 홍장미는 남자 주인공 백승조(김현중)를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면서, 만화부 동아리 활동을 하는 1년 선배인 여자주인공 오하니(정소민)를 곤경에 빠뜨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이다. 주인공인 백승조, 오하니와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다.

 한편 일본만화 ‘장난스런 키스’는 이미 대만에서는 2005년 ‘악작극지문’이란 드라마로 먼저 선보여 대만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일본에서는 2008년에 3000만부라는 기록적인 판매수치와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페이지뷰 1일 평균 5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흥행이 보증된 작품에다가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S’ 등의 원작만화 히트제조사로 유명한 그룹에이트가 제작사로 참여하고 섬세하고 리얼한 드라마 연출의 거장인 황인뢰 감독과 감성적인 대사와 치밀한 구성력을 자랑하는 고은님 작가가 함께 하는 만큼 벌써부터 인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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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영, ‘장난스런 키스’서 김현중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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