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한국맥도날드(www.mcdonalds.co.kr)는 오는 23일 부산과 울산을 잇는 교통 요지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인 웅상 드라이브 스루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 웅상 드라이브 스루점은 부산~울산간 출퇴근하는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총 1971.2㎡ 규모의 단독 1층 건물로 112석의 좌석으로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는 홈서비스(1600-5252)도 시행한다.
맥도날드는 매장 오픈과 함께 24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불고기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5000원, 1만원 구매 가격 별 선착순 고객에게 머그컵 및 맥도날드 인형을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맥도날드 웅상 드라이브 스루점은 부산~울산간 출퇴근하는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총 1971.2㎡ 규모의 단독 1층 건물로 112석의 좌석으로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부터는 홈서비스(1600-5252)도 시행한다.
맥도날드는 매장 오픈과 함께 24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불고기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5000원, 1만원 구매 가격 별 선착순 고객에게 머그컵 및 맥도날드 인형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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