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P/뉴시스】월드컵특별취재팀 정의진 기자 = "북한대표팀은 환영받을 것이다."
26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한 축구 영웅 박두익(68)은 "북한 축구대표팀은 남아공에서 북한으로 돌아올 때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다"면서 그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북한대표팀은 지금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북한의 많은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갈 것이다"면서 "그들은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치켜세웠다.
박두익은 지난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국가대표였다. 당시 북한은 8강까지 진출해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죽음의 조' G조에 편성된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경기를 치렀다.
북한은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2로 선전했으나 2차전인 포르투갈전에서 0-7로 대패한뒤,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선 0-3으로 패해 3패(승점 0)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26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북한 축구 영웅 박두익(68)은 "북한 축구대표팀은 남아공에서 북한으로 돌아올 때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다"면서 그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북한대표팀은 지금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북한의 많은 공직자들과 시민들이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갈 것이다"면서 "그들은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치켜세웠다.
박두익은 지난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국가대표였다. 당시 북한은 8강까지 진출해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죽음의 조' G조에 편성된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경기를 치렀다.
북한은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2로 선전했으나 2차전인 포르투갈전에서 0-7로 대패한뒤, 마지막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선 0-3으로 패해 3패(승점 0)를 기록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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