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슈렉, 아더, 우디, 버즈…. 유명 애니메이션 속편들이 여름 극장가로 뛰어든다. ‘슈렉 포에버’, ‘아더와 미니모이2’, ‘토이 스토리3’가 7~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초록괴물’ 슈렉이 등장하는 ‘슈렉 포에버’는 시리즈 제4편 마지막 편이다. 기존의 동화 속 이야기들을 비틀며 인기몰이를 한 슈렉이 이번에는 익숙해진 자신의 슈렉 이야기를 뒤엎었다.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남편이 됐지만 일상의 따분함에 하루만이라도 자유로운 ‘괴물’을 꿈꾸는 슈렉에게 악당 마법사 럼펠이 접근해 유혹한다.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진 슈렉이 진정한 사랑과 자신의 삶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슈렉, 피오나, 동키 등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배경음악과 절묘히 맞아떨어지는 상황, 캐릭터들의 부채춤·B보이 댄스 등이 볼거리다. 3D 입체영상도 가미했다. 슈렉의 힘을 또 한번 자랑한다. 7월1일 개봉.
뤽 베송 감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2: 셀레니아 공주 구출작전’은 7월8일 관객을 맞이한다. ‘레옹’, ‘제5원소’를 연출한 베송 감독이 지난해 마법 세계로 들어간 소년의 모험담을 그린 ‘아더와 미니모이: 비밀 원정대의 출정’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영화다.
이번 2편은 위험에 빠진 셀레니아 공주를 구하기 위해 아더(프레디 하이모어)가 미니모이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벌인다는 줄거리다. 땅 속 왕국에 사는 2㎜의 깜찍한 요정들과 곤충, 벌레 등 자연친화적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사랑과 믿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1년만에 다시 찾아오는 장난감 군단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풀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무장한 ‘토이 스토리3’는 8월 극장가를 선점한다. 1995년과 1999년 개봉된 ‘토이스토리’ 1, 2편은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과 깜찍한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사랑받았다.
전작들에 참여한 최고 브레인들이 의기투합했다. 전작 감독인 존 라세터가 제작, ‘월-E’ ‘니모를 찾아서’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앤드루 스탠턴과 ‘미스 리틀 선샤인’의 마이클 안트가 각본, ‘토이스토리 2’ ‘니모를 찾아서’ 의 공동감독 리 언크리치가 연출을 맡았다.
17세가 돼 대학 입학을 앞둔 앤디가 정든 장난감 친구들과 이별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바비 인형의 멋진 남자친구 켄, 딸기향 나는 핑크색 곰인형 랏소, 멜빵 반바지를 입은 고슴도치 인형 미스터 프리클팬츠 등 새로운 장난감도 나온다. 8월5일 개봉.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토이스토리3’, ‘아더와 미니모이2: 비밀 원정대의 출정’, ‘슈렉 포에버’
[email protected]
‘초록괴물’ 슈렉이 등장하는 ‘슈렉 포에버’는 시리즈 제4편 마지막 편이다. 기존의 동화 속 이야기들을 비틀며 인기몰이를 한 슈렉이 이번에는 익숙해진 자신의 슈렉 이야기를 뒤엎었다.
평범한 가정의 아빠와 남편이 됐지만 일상의 따분함에 하루만이라도 자유로운 ‘괴물’을 꿈꾸는 슈렉에게 악당 마법사 럼펠이 접근해 유혹한다.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진 슈렉이 진정한 사랑과 자신의 삶을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슈렉, 피오나, 동키 등 등장인물들의 좌충우돌, 배경음악과 절묘히 맞아떨어지는 상황, 캐릭터들의 부채춤·B보이 댄스 등이 볼거리다. 3D 입체영상도 가미했다. 슈렉의 힘을 또 한번 자랑한다. 7월1일 개봉.
뤽 베송 감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2: 셀레니아 공주 구출작전’은 7월8일 관객을 맞이한다. ‘레옹’, ‘제5원소’를 연출한 베송 감독이 지난해 마법 세계로 들어간 소년의 모험담을 그린 ‘아더와 미니모이: 비밀 원정대의 출정’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영화다.
이번 2편은 위험에 빠진 셀레니아 공주를 구하기 위해 아더(프레디 하이모어)가 미니모이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벌인다는 줄거리다. 땅 속 왕국에 사는 2㎜의 깜찍한 요정들과 곤충, 벌레 등 자연친화적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사랑과 믿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1년만에 다시 찾아오는 장난감 군단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풀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무장한 ‘토이 스토리3’는 8월 극장가를 선점한다. 1995년과 1999년 개봉된 ‘토이스토리’ 1, 2편은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과 깜찍한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사랑받았다.
전작들에 참여한 최고 브레인들이 의기투합했다. 전작 감독인 존 라세터가 제작, ‘월-E’ ‘니모를 찾아서’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앤드루 스탠턴과 ‘미스 리틀 선샤인’의 마이클 안트가 각본, ‘토이스토리 2’ ‘니모를 찾아서’ 의 공동감독 리 언크리치가 연출을 맡았다.
17세가 돼 대학 입학을 앞둔 앤디가 정든 장난감 친구들과 이별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바비 인형의 멋진 남자친구 켄, 딸기향 나는 핑크색 곰인형 랏소, 멜빵 반바지를 입은 고슴도치 인형 미스터 프리클팬츠 등 새로운 장난감도 나온다. 8월5일 개봉.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토이스토리3’, ‘아더와 미니모이2: 비밀 원정대의 출정’, ‘슈렉 포에버’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