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복숭아 공판장 첫 출하

기사등록 2010/06/22 16:46:25

최종수정 2017/01/11 12:03:50

【청도=뉴시스】김재욱 기자 = 달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조생종 청도 복숭아가 22일 오후 1시 청도농협공판장과 산서농협, 능금농협 공판장에서 일제히 출하됐다.

 이날 공판장에서는 백미, 월하, 토좌 등 조생종 복숭아와 함께 살구, 자두, 매실 등도 출하됐다.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지에서 70여명의 중간 상인들과 500여 생산농민들로 가득차 첫 개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첫 공판에서 복숭아는 2800상자 정도 출하됐다. 상자당(4.5㎏) 평균 1만6000원선으로 거래됐다.

 이와 관련 청도군은 올해 1565농가가 988㏊에서 8450여t의 복숭아를 생산, 21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냉해피해로 지난해에 비해 생산량을 10% 감소한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한편 이날 공판장을 찾은 이중근 청도군수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농산물 출하를 위해  경매가격의 안정 및 수송상의 편의, 소비촉진, 신선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며 "특히 농산물 표준 규격 출하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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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복숭아 공판장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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