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발레와 힙합을 뒤섞은 영화 ‘스텝 업’ 시리즈 제3편인 ‘스텝업 3D’(배급 화앤담이엔티)가 8월5일 국내 개봉한다.
‘스텝업 3D’는 기획 단계부터 3D 상영을 목표로 제작됐다. 3D 기법으로 촬영, 댄스라는 역동성에 리얼한 현장성을 최대한 살렸다.
세계 최고의 배틀대회가 무대다. 뉴욕의 거리와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클럽, 워싱턴 스퀘어파크,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배경에서 힙합, 재즈, 탱고, 브레이크 등 10여종의 댄스를 펼친다.
전편 ‘스텝 업2–더 스트리트’의 존 추(31)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플로 리다(31), 트레이 송즈(26), 션 폴(37) 등 가수들이 음악에 참여했다.
[email protected]
‘스텝업 3D’는 기획 단계부터 3D 상영을 목표로 제작됐다. 3D 기법으로 촬영, 댄스라는 역동성에 리얼한 현장성을 최대한 살렸다.
세계 최고의 배틀대회가 무대다. 뉴욕의 거리와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클럽, 워싱턴 스퀘어파크,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배경에서 힙합, 재즈, 탱고, 브레이크 등 10여종의 댄스를 펼친다.
전편 ‘스텝 업2–더 스트리트’의 존 추(31)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플로 리다(31), 트레이 송즈(26), 션 폴(37) 등 가수들이 음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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