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쌍용건설이 서울 도심에서 소형 오피스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2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18-1번지에 위치한 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33~99㎡대 총 19실로 3.3㎡당 분양가는 1100만~1500만 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10%다. 이 오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명동, 회현 일대에서 오피스 신규 공급이 전무한 도심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남산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회현 사거리는 LG CNS, 우리은행 본사, 스테이트 타워(신축중), 서울중앙우체국 등 대기업 본사와 대형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 사이 역세권으로 퇴계로와 반포로, 남산 3호 터널이 가깝다.
입주는 오는 7월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80-012-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쌍용건설은 2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18-1번지에 위치한 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33~99㎡대 총 19실로 3.3㎡당 분양가는 1100만~1500만 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10%다. 이 오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명동, 회현 일대에서 오피스 신규 공급이 전무한 도심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남산 플래티넘이 들어서는 회현 사거리는 LG CNS, 우리은행 본사, 스테이트 타워(신축중), 서울중앙우체국 등 대기업 본사와 대형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 사이 역세권으로 퇴계로와 반포로, 남산 3호 터널이 가깝다.
입주는 오는 7월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80-012-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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