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내항에 위치한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퇴역 해군함정 위봉함이 가족단위 체험장으로 인기를 독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26일 "국방부로 부터 무상대여받아 안보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부 전시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위봉함에 대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0일 동안 임시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는 최근 벚꽃예술제 기간에 위봉함 내부에 대한 임시개방을 실시한 결과, 1일 평일 800여 명 주말 1500여 명이 방문하여 10일 동안 1만800여 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위봉함은 4200톤급으로 1945년 미국에서 건조돼 1959년 대한민국에 인수됐으며 상륙훈련 및 월남전 참전등 조국 해양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난 2006년 12월 명예로운 퇴역을 했다.
군산시는 위봉함 내부에 고려시대 진포대첩을 통한 조상들의 업적과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자 총 16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봉함은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은 주요전시 공간(1455㎡)으로 최무선 장군 활약상, 진포대첩 이야기, 국내외 명해전 등으로 구성된다.
또 4D영상관을 설치하여 진포대첩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군생활 병영체험, 해양 및 전쟁기념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도 구성된다.
3층 갑판층은 공연무대와 포토존, 쉼터 등으로 연출되고 4층 조타실, 5층 전탐실, 6층 함교 등은 원형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특색 있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군산 내항일원의 군산시립박물관 및 근대역사문화재를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관광테마공간으로 관광객을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임시개방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위봉함을 비롯 상륙장갑차, 자주포, F-86 전투기 등 총 12대(육군-6대, 해군-2대, 공군-4대)의 군 퇴역 장비가 자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군산시는 26일 "국방부로 부터 무상대여받아 안보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부 전시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위봉함에 대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0일 동안 임시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는 최근 벚꽃예술제 기간에 위봉함 내부에 대한 임시개방을 실시한 결과, 1일 평일 800여 명 주말 1500여 명이 방문하여 10일 동안 1만800여 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위봉함은 4200톤급으로 1945년 미국에서 건조돼 1959년 대한민국에 인수됐으며 상륙훈련 및 월남전 참전등 조국 해양수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난 2006년 12월 명예로운 퇴역을 했다.
군산시는 위봉함 내부에 고려시대 진포대첩을 통한 조상들의 업적과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자 총 16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봉함은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은 주요전시 공간(1455㎡)으로 최무선 장군 활약상, 진포대첩 이야기, 국내외 명해전 등으로 구성된다.
또 4D영상관을 설치하여 진포대첩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군생활 병영체험, 해양 및 전쟁기념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도 구성된다.
3층 갑판층은 공연무대와 포토존, 쉼터 등으로 연출되고 4층 조타실, 5층 전탐실, 6층 함교 등은 원형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특색 있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군산 내항일원의 군산시립박물관 및 근대역사문화재를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관광테마공간으로 관광객을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임시개방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위봉함을 비롯 상륙장갑차, 자주포, F-86 전투기 등 총 12대(육군-6대, 해군-2대, 공군-4대)의 군 퇴역 장비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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