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기업 다이소아성산업은 물만 주면 자라나는 미니 화분 ‘초록스타 씨앗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성인 손바닥 크기 정도의 미니 화분(지름 약 10cm 높이 약 9cm)으로, 물만 주면 화분 속의 씨앗이 자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채송화, 금잔화, 봉선화 등 꽃씨 3종과 라벤더, 바실, 레몬밤 등의 허브 3종 등 총 6종이다.
약 5일에 한번씩 화분크기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물을 주고, 두 달 후 배양토 위에 영양제 등을 살포하면 된다.
씨앗 종류에 따라 새싹을 볼 수 있는 기간은 3일에서 2주 등으로 각각 다르며, 꽃씨보다 허브가 발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싹이 난 후 꽃이 피기까지는 2~3달 정도 걸린다.
가격은 2000원이며 영양제로 초록스타 뿌리 활력제도 판매한다. 200ml 1000원, 500ml 2000원.
[email protected]
이 제품은 성인 손바닥 크기 정도의 미니 화분(지름 약 10cm 높이 약 9cm)으로, 물만 주면 화분 속의 씨앗이 자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채송화, 금잔화, 봉선화 등 꽃씨 3종과 라벤더, 바실, 레몬밤 등의 허브 3종 등 총 6종이다.
약 5일에 한번씩 화분크기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물을 주고, 두 달 후 배양토 위에 영양제 등을 살포하면 된다.
씨앗 종류에 따라 새싹을 볼 수 있는 기간은 3일에서 2주 등으로 각각 다르며, 꽃씨보다 허브가 발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싹이 난 후 꽃이 피기까지는 2~3달 정도 걸린다.
가격은 2000원이며 영양제로 초록스타 뿌리 활력제도 판매한다. 200ml 1000원, 500ml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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