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대우건설이 송파구 신천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의 청약접수를 다음달 초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39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 규모로 총 387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88가구는 전용면적 84.39㎡~234.63㎡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공급된다. 나머지 99가구는 전용 41.88㎡~84.32㎡의 오피스텔로 전세대에서 바닥난방이 허용된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2600만~2700만 원선, 오피스텔은 3.3㎡당 1200만 원선이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지하철 2호선 및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4분 거리다.
또 잠실 IC를 중심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송파대로를 이용해 잠실대교 방면과 문정동, 성남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올림픽로를 이용해 삼성동, 역삼동, 천호동 방면으로 진출입할 수 있으며 주변의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구리, 하남, 일산, 판교, 분당으로 닿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석촌호수공원, 올림픽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청담동 71-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565-99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대우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의 청약접수를 다음달 초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39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 규모로 총 387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88가구는 전용면적 84.39㎡~234.63㎡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공급된다. 나머지 99가구는 전용 41.88㎡~84.32㎡의 오피스텔로 전세대에서 바닥난방이 허용된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2600만~2700만 원선, 오피스텔은 3.3㎡당 1200만 원선이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지하철 2호선 및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4분 거리다.
또 잠실 IC를 중심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송파대로를 이용해 잠실대교 방면과 문정동, 성남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올림픽로를 이용해 삼성동, 역삼동, 천호동 방면으로 진출입할 수 있으며 주변의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구리, 하남, 일산, 판교, 분당으로 닿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석촌호수공원, 올림픽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청담동 71-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565-99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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