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이형권, 편운문학상 본상

기사등록 2010/03/30 19:55:35

최종수정 2017/01/11 11:34:49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편운문학상 제20회 본상 수상자로 시인 김명인(64), 평론가 이형권(47)씨가 30일 선정됐다.

 김씨는 시집 ‘꽃차례’, 이씨는 평론집 ‘한국시의 현대성과 탈식민성’으로 수상했다.

 시인 김지녀(32)씨는 시집 ‘시소의 감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3일 오후 서울 장충동 한국현대문학관에서 열린다.

 편운문학상은 편운 조병화(1921~2003)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고 한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0년에 제정됐다. 1991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시상, 올해까지 60명의 수상자를 냈다.

 <사진> 왼쪽부터 김명인, 이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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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이형권, 편운문학상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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