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간판스타' 오상욱은 남자 단체전 우승에도 크게 기여하며, 아시안게임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막내로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그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주축으로 발돋움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선 아시아 펜싱 선수로 최초로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26.10.04.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