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3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변에서 6.25 전쟁 75주년을 앞두고 대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동욱 서예가는 '전쟁은 아픈과 상처를 남기는 처참하고 처참하다 우리는 두번다시 전쟁의 아픈 역사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뜻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김동욱 서예가 제공) 2025.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6/23 13:22:12

기사등록 2025/06/23 13:22: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