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크리스,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남우주연상 수상

기사등록 2025/06/09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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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대런 크리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고 있다. K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날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무대 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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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크리스,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남우주연상 수상

기사등록 2025/06/09 13:50: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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