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은 신규 분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Photography Seoul Museum of Art) 개관을 앞둔 28일 서울 도봉구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개관특별전 '광채 光彩 : 시작의 순간들'과 '스토리지 스토리'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토리지 스토리' 참여 작가 오주영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리지 스토리'는 여섯 명의 동시대 작가(원성원, 서동신, 오주영, 정멜멜, 정지현, 주용성)들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건립과정을 담은 전시이다. 2025.05.2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