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비데오=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대통령궁에서 국회로 향하는 고인의 관을 지켜보며 박수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무히카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2025.05.15.
기사등록 2025/05/15 11:02:22

기사등록 2025/05/15 11:02: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