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오=AP/뉴시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솔로로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달궜다.
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1주차 셋째 날인 13일(현지시간)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현장을 뒤흔들었다.
기사등록 2025/04/14 14:00:56
최종수정 2025/04/14 15:00:49

기사등록 2025/04/14 14:00:56 최초수정 2025/04/14 15: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