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3.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01 17:31:58

기사등록 2025/03/01 17:31: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