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예멘 사나 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이 전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깨진 유리 옆을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사나 국제공항과 함께 후티 반군이 사용하는 발전시설, 호데이다와 살리프 라스카나티브 등 기반 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2024.12.27.
기사등록 2024/12/27 18:56:25

기사등록 2024/12/27 18:56: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