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페르난도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개인 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가옥에 충돌한 후 소방관들이 사고기 잔해 부근에 모여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항공기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주택가로 돌진해 폭발했으며,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숨졌다. 2024.12.19.
기사등록 2024/12/19 11:14:11

기사등록 2024/12/19 11:14: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