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신영숙(왼쪽) 여성가족부 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3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31 11:11:57

기사등록 2024/10/31 11:11:57 최초수정